현재의 나우루를 보고 온 한 인물이

자신의 국가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열심히 설득하려드는 정치물 보고싶다.


유권자들은 복지에 취해서 굳이 그런걸 해야되냐는 의견이 주고

심지어 사례를 들려고해도 두바이의 예시는 이뤄지지도 않은 상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인구가 적다는것뿐이

하드코어 정치물 보고싶다.



다 끝나고나서도

서구 열강들이 자기네 이권 챙기려고 정치적으로 개입한다던지


아씨 한자 몰라서 탭을 못 바꾸겟네 멍청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