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사정 생략하고 옥상에서 니가와 하고있는 챔피언을 치러가는 챌린저 

지금전력으로는 아무리생각해도 체급이 딸려서 이길수가 없는때 선택한 전략은 건물을 날려버려서 상대가 익숙하지않은 공중전으로 끌고가는것












사실 이건 과거부터 팬이었던 도전자가 지적했던거였는데 그때도 챔피언은 그냥 팬서비스만하고 대충 넘어갔는데 패배의 순간에 딱 떠오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