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화 말고 납치감금 가스라이팅으로 자기가 진짜로 주인공 사랑하고 현실때문에 숨어산다고 믿게해주자

가축화를 위해선 사지절단이 필수

가축화라니 진짜 개꼴리는 단어다

일단 팔다리를 자르고 눈과 귀를 멀게하고 돼지 우리에 던지다니... 너는 너무 잔인한 장붕이야

죽을 위기에 처한 히로인을 빼돌려서 잘 보살펴준다면 그 자체로 가스라이팅하기 딱 좋거든요

??? : 인체(人彘)가 뭔지 아십니까?

역발상으로 어느 날 평범한 여친인 히로인이 어떤 평행세계에서는 누구도 믿지 못하다 비참하게 패배하고 겁탈당하다 살해당했는데 그 기억이 뒤섞여서 극도로 집착하기 시작하는 스토리는 어떨가

아아... 온 세상이 순애다...

걍 둘다 순애 아니야  이 괴물아!

ㅆㅂ 그럼 오나홀아잖아

....내가 뭘 본 거지?

여기서 가죽화란 사지절단한 후 의수의족 달아주고,
부여된 동물의 울음소리 제외하면 못 내게 최면 혹은 세뇌한 것을 의미한다.

여태후가 한 짓도 가축화지

일단 귀찮으니 피임수술부터 하자

온 세상이 순애다

오나홀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젖소키우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