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아즈텍 떡밥 돌 때 생각한 건데

식인과 인신공양 의식으로 하는 혈마법으로 가혹하게 세상을 지배하는 악의 제국과

그 제국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우연히 얻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