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아니라 '마사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연습용더미입니다!


오랜만에 여헌터따먹도 아니고, 망공메도 아닌 새 작품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여헌터따먹의 본편을 완결내고(외전 연재중) 써줘용 신작으로 새롭게 돌아온 남역야설, '여자 모험가들의 마사지사가 되었다'입니다!



여자만이 '고유 능력'이라는 것을 가진 남역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유일하게 자신만 고유 능력으로 '활력 마사지'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모험가 길드의 남자 접수원으로 일하면서 여러 모험가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건전한 마사지물 소설입니다!


마사지 도중 성감대에 손이 닿더라도 그저 마사지!


옷을 벗기는 것도 마사지할 때 장애물을 줄이기 위해서!


섹스요? 이건 그냥 '질 내부 마사지'인데요?


라는 식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제 한 몸 불사르는 주인공이 소설인 마사지물 야설입니다!



참고로 현재 표지는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임시 표지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평소 일러스트를 신청드리는 일러레님에게 신청해서 표지를 올렸겠습니다만...그 부분은 일러레님의 본업이 바쁘셔서 여헌터따먹과 망공메 일러스트 작업만 겨우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표지 만들 시간도 없었고...


표지는 아마 머지 않아 다른 일러스트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표지의 등장인물은 모험가 길드의 길드장인 쿨미녀 상사 아이시아 다크스톤입니다! 당연히 마사지 대상이고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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