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자인 석가모니부터가 일화 보면 중요한 건 해탈을 향하는 과정이라 보기 때문에 규칙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고 원효대사처럼 대중에게 다가간다고 규칙 ㅈ까라는 사람들도 꽤 많았음 


그리고 복장이나 도구들 보면 뭔가 힙하게 등장시키기 좋은듯

사진 동자승도 선글라스 하나 씌웠는데 잘 어울리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