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흑막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novelpia.com)


태그 소개


판타지, 빙의 : 이 작품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은 현대에서 판타지 세계로 빙의를 당하게 됩니다.


TS, 백합(하렘) : 여러명의 히로인과 [얀데레 백합], [자매 백합], [주종 백합], [모녀 백합], [우정 백합], [강간 백합] 등등 다양한 TS 백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종관계 : 주인공인 헤라는 작중 흑막에게 붙잡혀 노예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후 노예계약이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집착, 피폐 : 본편과 IF 모두 이 태그가 적용되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쭉 피폐한 세계관은 아닙니다.




간단한 줄거리


나의 어린 대공녀님 작가의 전작인 '흑막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제목만 보면 300화 내내 저 내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나? 할 수도 있는데

그런건 아니고 1부, 2부, 3부가 각각 나누어져 있어서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챕터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임


주인공이 빙의당한 '헤라'는 작중 제국의 무법지대인 '드락스'에서 살던 여성이고 찰스라는 친구와 함께 별볼일 없이 떠돌아다니던 아이로서

이 아이에게 빙의당한 주인공은 우연히 작품 속 히로인의 언니를 구해주면서 그녀들과 인연이 생기게 됨



헤라는 자신이 빙의한 세계가 자신이 읽던 소설 속 세계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최대한 원작 주인공의 눈에 띄지 않도록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는 도시인 '드락스'에서 숨어지내지만


특유의 빼어난 외모와 여러가지 악운이 겹치게 되며 원작 히로인 중 한명인 아테나의 눈에 띄어서 본격적인 불운의 징조가 시작되게 됨




다양한 등장인물과 다양한 백합 시츄에이션. 그야말로 백합계의 쿠우쿠우



얀데레, 자매, 주종, 모녀, 우정, 강간, 사제 등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백합이 시츄에이션별로 가득 차 있고, 진짜 작품 내내 백합 향기가 계속 느껴지는 작품이라 TS 백합이 고픈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백합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부터 오는 달달하고 간질간질한 요소의 묘사가 노벨피아 TS 백합 최상위권이라고 봄.


'당신의 공대장님', '악역 영애가 되긴 싫어', '전직 암살자는 귀족 영애가 됩니다' 등과 같은 노벨피아 TS 백합 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당장 이 작품을 읽어봐야 함.




간단 요약


꼴림력 : 노벨피아 TS 백합 최상위권


줄거리, 필력 : 초반 전개가 살짝 빠르다고 느낄 수 있지만 초중반부터 안정화되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작가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임. 백합 특유의 간질간질하고 설레는 느낌이 풍부해서 심심해질 틈이 없음


틋백합이 고픈 이들에게는 단언컨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임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흑막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novel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