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르소설 채널 여러분. 필명 '상사화핀언덕에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야, 오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홍보 기준인 15화를 찍게 된 고로, 찍먹 한 번 해보시라고 들고 왔습니다.


1. 주요 태그 머임?


#근친

#순애

#여동생


이거 3개면 충분합니다.


유니콘 분들을 위해 한줄 더 덧붙이자면, 당연히 처녀입니다. 여동생의 처녀는 오빠가 가져가는 게 '상식' 아닐까요? + 오빠의 동정은 여동생의 것이구요.


2. 줄거리 머 있음?


미친년한테 잘못 걸려서 허위고소(준강간)로 입건 → 기소 → 무죄 → 좆같아서 5년차 전역 테크트리를 탄 사관학교 출신 주인공과, 그런 오빠를 사랑하는 여고생쟝(고삼) 동생 둘이서 처녀동정상실임신착정2세남매근친계획을 위해 꽁냥대는 내용입니다.


홍보 시점 기준으로는, 진심고백농밀딥키스밀크탱크애무 하는 화까지 나왔습니다.


이 남매의 끝은 어디일까요?


3. 차별화 포인트?


1)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 있어서 오빠가 여동생을 반쯤 키웠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친합니다.

2) 오빠도 여동생도 둘 다 정상은 아닙니다. 원래 근친야스는 맨정신으로 못합니다.

3) 자고로 피가 이어져 있어야 근친입니다. 이복남매? 이부남매? 그런 것도 모릅니다. 무조건 친남매.


4. 기타


5. 링크

노벨피아 - 웹소설로 꿈꾸는 세상! -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야, 오빠 (novelpia.com)


찍먹하실 때 스토리부터 쭈욱 따라가보실 분들은 전역 당일 - 1부터, 프롤로그 맛만 보겠다 하시면 감정 - 0 부터, 주인공한테 뭔 지랄이 났는가 궁금하시면 기억 편까지 다 맛 보시면 됩니다. 감정 - 0 이랑 기억은 둘 다 프롤로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