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쓴 작가들이 각자 자기가 쓴 세계로 떨어져서 그 세계의 환경이나 문화나 스토리 관련된거나 뭐 그런걸 세계테마기행 같은 다큐 형식으로 소개하는 그런거


오랜만에 세계테마기행 보니까 든 생각임


그보다 저 위에 콘 움직이는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