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종이나 폭통 같은 개화기 배경 소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살짝 옛날이지만 현대적인 면과 고전적인 면이 공존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등을 최근에 자주 봐서 그런지 땡기게 되네


1910년대 미국 뉴욕이나


1930년대 미국 뉴욕이나


1890년대 프랑스 파리나


1930년대 프랑스령 알제리 알제나


1920년 오스만 제국 코스탄티니예나


1900년 독일 제국 베를린이나


몇십년 사이 여러 나라들의 모습이 흥미롭다보니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게 땡기는데 장붕이들은 이 시기 안에서 언제 어느 지역이 제일 끌리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