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위로 유망주였던 양궁선수 유상현 그는 자율주행차의 사고로 손에 문제가 생겨 양궁을 그만두고 회사에 취직하여 살던도중 가상현실게임을 접하게되어 친구와함께 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 

가상현실에서 몸을 움직이는 능력은 이미지 트레이닝, 수년간 활쏘는 것만 상상해왔던 주인공에게 가상현실게임이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이 찰떡궁합으로 여러게임대회에서우승하고 광고를 찍으며 살아가는 인방물

천재궁수의 스트리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