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가치 50억 짜리 건물에서
유명한 정치인이 마약을 기르다가 덜미에 잡힌 것도 모자라
과거에 일본을 팔아 먹은 주제에 군대를 빽으로 빼고
정보를 빼돌려 중국에 팔아 먹은 인간이 살았던 곳이다.
"살아보시겠습니까? 참고로 집 주소는 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술병 든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 명소 같은 곳이죠."
"안 살아 시발."
추정가치 50억 짜리 건물에서
유명한 정치인이 마약을 기르다가 덜미에 잡힌 것도 모자라
과거에 일본을 팔아 먹은 주제에 군대를 빽으로 빼고
정보를 빼돌려 중국에 팔아 먹은 인간이 살았던 곳이다.
"살아보시겠습니까? 참고로 집 주소는 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술병 든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 명소 같은 곳이죠."
"안 살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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