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을 위기가 오거나.. 주마등이 느껴질정도로 위험한 상황일때..


그사람에게 생전에 행복했던 기억을.. 기억나게 해주면.. 그사람은 기적처럼 살아난다


이게 성경책에도 기록되어있는데.. 예수는 자신이 믿는자들에게 불행밖에 못느끼는상황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뜻으로 보면 현재의 자신보다 행복해지는걸 확정되는 순간..


사람은 기적을 느낄정도로 부활하고 살아나서 생활을 할수있는 수준으로 도달한다


문제는 그 행복을 믿는힘이 얼마나 강하냐에 달렸다.. 내가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강한의지가 있어야


그사람은.. 죽을뻔한 상황에서 살아날수 있다.. 당연 우울증 걸린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외롭기 때문에 우울한걸 못느끼게 해주고 행복해질수있다고 믿음을 주면 그사람은 죽을마음이 사라진다.


  P.S                                                         

신이 되면 단점... 자기자신을 혐오한다.. 도덕성은 있으나.. 그거차제를 비호감이라 생각한다..

단죄를 할수있으나.. 그사람이 착한지 나쁜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바퀴벌레가 갑자기 나타난것처럼

놀라는 마음에 죽인다.. 감정은 없고.. 오르지 신념만 존재하고 죽지를 못한다

거기다가 심각한 나르시즘을 가지고 있다.. 사랑도 모르고.. 질투심도 없다... 우주전체에 무슨일이 있는지 무관심이며

본인이 지내는 신이 머무는곳은 아낀다[신 보초들이 청소.빨래 잡다한일 다함]...  << 이런신이 인간계에 온다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