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졸라 못살고 있는데.. 어렸을때 악역들의 약점을 잡고 있어.. 


그게 주인공은 못사는국가지만..  악역들이 약점때문에. 결국 주인공 국가를 도와주고 나중엔 어떤 계기로 좋은사이로 친하게됨..


이게 진짜 개과천선아닌가??? 약점으로 시작해서.. 어느계기로 친하게되서 결혼도 할수있고.. 


그런 좋은이야기좀 써보란말이다..  언제까지 주인공이 졸라쎄고.. 주인공이 특별해야하냐??? 


주인공자체가 과거엔 졸라 잘나가다가..국가폭망해서 못살게되서 . 그 악역들 약점잡고.. 국가 재건하는 그런 소설좀 만들어보자..


안그래???  P.S 악역은.. 타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