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전체가 방사능 낙진으로 둘러쌓인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식량,물부족까지.. 


거기다가 야생동물들도.. 피폭되어.. 방사능덩어리들이고..  오르지 살길은.. 국가가 운영했던.. 거대 창고 및 운반시설


마트같은 곳에서 조금씩 얻을수 있는 통조림뿐... 폭파 충격으로 대부분 소실된 통조림이 대다수고..


방독면,필터 1개...   정화시설은 확보했지만.. 하루 3시간밖에 밖을 못나간다..


그나마 동료중 1명이 장갑차 조종수 출신이라서.. 조종법이랑 여러 방사능 필터켜는법은 알고있다..


주인공들의 목표.. 국가 기반물류 창고 곡물창고 , 유통창고 등등.. 식량해결될수있는. 곳..


주인공 외 2명은 이런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 주인공은.. 남자 : 1명  비밀 : 2명  상상력에 맡기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