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저런 편리한 설정으로
남자인 주인공이 교수가 되어
본인 취향의 여대생을 대학원생으로 만들고
그녀들은 논문을 쓰지 않아도 되는 대신에
성적봉사로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그런 거 보고 싶다.
사람들은 이것을 당연히 여기고
여대생의 예쁘장한 엄마가 찾아오면
모녀덮밥을 하기도 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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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논문을 쓰지 않아도 되는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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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것을 당연히 여기고
여대생의 예쁘장한 엄마가 찾아오면
모녀덮밥을 하기도 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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