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일본 방향 확장정책을 나누던 중년의 황제는 어디간데스?

한낯 꿈이였던 데스?

찬란한 만주에 휘날리는 태극기와 드넓은 논에 고개 숙인 벼들은?

호주 식민지에서 뽑아네는 석유와 금의 수입량을 계산하던 호조판서는 어디간데스?


이게 다 꿈이고 난 분단난 국가에 사는 한낱 범부인게 현실일리 없는데챠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