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거랑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게 형량 차이가 그리 심한지

잘 모르겠음 


물론 각자 사정이나 이것저것 고려해서 내려지는 

형량이기야하겠지만 그거 감안해도 

자식이 부모죽이는데에 대해서 특히나 엄격한거같더라 

물론 당연히 엄격해야하는 사항인게 맞는데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하다해야하나 좀 그런 느낌이라 이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