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비실에 둬도 퇴근길에 들고간다 마인드였는데
한번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전화로 물어봄
"아 그거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편지함에 뒀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다시 문앞까지 갔다놓게 만들었다
나빴어
예전에 경비실에 둬도 퇴근길에 들고간다 마인드였는데
한번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전화로 물어봄
"아 그거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편지함에 뒀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다시 문앞까지 갔다놓게 만들었다
나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