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 오픈 당시 그냥 아무거나 눈에 보이는 것 집어 먹는데

주딱의 머리카락 걸고 작가 성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소녀만화풍 로맨스물이었음

2화에서 작가 응원하는 댓글 남기고 3화 보는데


3화에서 남주가 "안녕"하고 인사하고 나타나더니 여주 슴만튀함

여주(화자)는 그냥 당황만 하고 남주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짐


3화 댓글로 "남주가 성범죄자 마인드"라고 써버리고 하차함

작가가 어린지 잘생긴 나쁜남자 스타일에 성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작가레즈야... 그건 그냥 성범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