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 범선 추락한 걸 시작으로 클라리디움에서 사건사고가 터짐


-> 데미안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고 젤단 하트의 두 번째 시험 조건인 푸른 마녀의 심장 얻음


->클라리디움은 제국과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대마법사 실베린의 제자 데미안이 클라리디움을 구했다는 식으로 소문이 퍼지고 그 소문이 자칭 성검의 후계자한테 흘러들어감


->이를 통해 데미안과 성검의 후계자 간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고 나중에 제국과 이터니아가 교류전 할 때 성검의 후계자도 따라옴


이럴 거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