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우시지마 씨

1. 스토커때문에 잠깐 다른지점으로온 풍속녀에이스를 질투해서 다른 창녀가 사면발이 묻은 털? 을 풍속녀팬티에 넣음 , 그게 손님한테 옮고 풍속녀 커리어 ㅈ망함
나중에 평생 모은 수십억원도 도둑맞음

2. 직장에서  여초년들 패거리에 들려고 명품, 비싼가게 사치비 내려고 돈 빌렸다가 이자 감당못해서 몸 팔게됨
하도 굴려져서 성병 걸리고 정신 나감


걸린것도 무서운데 몇개월만에 외모 씹창나는거 보고 진짜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