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뚱뚱한 남자가 예쁜 여자 몸 차지해서 쾌락에 빠지고 능욕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간간히 몸 바뀌어도 알빠노! 오히려 좋아. 하면서 인자강 엔딩내는 작품들이 좀 있음.


아이돌 노릇 힘들엇는데 잘됏다, 하고 걍 그 몸으로 성실하게 운동해서 긁지 않은 복권 되는 전개라던가.


좀 신기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