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근본적 욕구부터


사회의 규범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이상한 사람 혹은 평범한 사람


솔직히 말하자면 틀렸다고 말 할 수 없는 하지만 엄연히 사회의 규범을 무시하는 논리들


위에 논리에 맞서며 말하는 또 다른 정석적인 사회의 규범 하지만 사회가 무너졌기에 이젠 더이상 적용하기 힘들어 보이는 그런 논리

이런 만화를 그리는 작가를 이제 본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