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군대가 자기 나라에 숨어 들어와서
자기 국민들 상대로 생체실험하고 내전 일으키는데
다 알면서 내 몸에는 피해 안오는데 알빠노? 라며 무시하고
나라 운영하기 귀찮다고 로봇 만들어서
수백년간 국정 오토돌리다가 나라 거하게 말아먹음
또 정당한 불만이나 충언도 닥치고 꼬우면 덤비라며 칼뽑고
나라 팔아먹다가 걸린 놈이 있는데
그 놈 집안이 예전에 자기랑 친했었다며
매국노를 고발한 측을 겁주고 업신여김
또 힘이 필요하다면서 자기 국민 백명쯤 잡아다가
영혼 같은거 강탈하고 흡수해서 폐인으로 만듦
백성들이 어떻게 되든지 단명종 따윈 좆도 신경안씀
심지어 자기 자식도 마음에 안든다며 걍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