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타끼 앗딘이라는 터키에선 유명한 과학자(겸 천문학자 겸 발명가 겸 수학자 겸... 등등)가 있다.


그는 독자적인 시계를 만들정도로 기계에 해박하고

수많은 분야에 9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코페르니쿠스보다 정교하게 별의 좌표를 특정할정도로 뛰어난 인물이었다

어느날 그는 새로운 기계를 발명했다며 가져왔는데

케밥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증기기관의 발명이었다

산업혁명보다 약 200년 앞서있다.

케밥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