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박꼼 같은 거 보다는 정치 사회적 압박에 굴복해서 상사상애인 여주랑 남주가 아무것도 못하고 애틋한 이별을 어쩔 수 없이 하며 피폐해지는 맛이 맛있지


불행포르노긴 한데 잘쓰면 ㄹㅇ 개꼴리는 소재임

근데 대부분은 위기감만 주려고 저런 상황을 넣지 대부분 타파됨


정략결혼 ntr물이란건 거의 가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