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대중은 스스로 판단조차 못하니'


'자유의지는 영원히 포기해라 어차피 너희들의 목소리 따위는 들리지도 않을테니'


'복종을 보이며 정해진 선을 넘지말고 맹목적으로 충성을 맹세해라'


'무지함속에 살아가며 그저 행복만을 사가면 될뿐'


'피와 땀이 진정한 가치일때 생각은 멈추고 진실따위는 없어지겠지'


'걱정하지말거라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려줄테니'


'난 그저 내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삶을 내줄뿐'


'정의는 성공하리라'


이 양반 테마곡인데


뭔가 가사만보면 전체주의, 반지성주의 다 섞어놓은거 같은데...


스스로 선택할 의지조차 없으면 내 말이나 잘 들어라 갬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