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페미니즘으로 완전히 물들어버린 엘랑의 한복판에서

혼자서 "왜 가난한 사람들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데 모솔아다들은 지원 안해주냐"

"이슬람 씹새끼들이 프랑스를 지들 입맛에 맞게 바꾸려 한다"

당당하게 외치신 미셸 우엘벡이야 말로 프랑스 문학의 희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