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수상할 정도로 음습한 속마음이 흘러나오는
안타깝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웃참 실패함
구독자 18981명
알림수신 123명
독식 갤러리
어깨 다쳐서 재활 때문에 연중하는 작가의 공지
추천
49
비추천
0
댓글
12
조회수
1836
작성일
댓글
글쓰기
시아레
브륜
여행하는마녀
시효
우시오노아아앙
낙진젤리
Hwya
Sharkry
압축해방
참치캔맛참치
검껌컴
침착친절치의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05242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678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7
2643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765
공지
역사 떡밥 금지
2351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403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820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6262
공지
(제보 바람)노벨피아 서버 접속 장애 실록(24.03.17~)
1951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1588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24755
내가 작가면 여독자는 생각 안하고 쓸듯
[11]
136
8
24754
근데 념글 '커뮤 90% 눈팅' 은 사실인게
[10]
551
23
24753
여초커뮤 그래도 좋은점
[9]
568
17
24752
일본 씹덕 로코에서 한남일녀 커플보고 싶다
[11]
707
17
24751
평소에는 정의로운 원작 주인공이 주인공이랑 엮이면
[10]
816
16
24750
절친한 친구가 연적인거 너무 슬퍼.jpg
[15]
798
22
24749
오싹오싹 중세 살인...아니 의료도구 모음
[10]
698
18
24748
커뮤 90%는 눈팅족이란거 남초커뮤만 해당 아니냐?
[30]
841
28
24747
'국어' 문제
[16]
908
21
24746
여초 남초 이런 떡밥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9]
814
22
24745
사설경호원에게 잡아먹힌 불가리아 이야기
[13]
1041
28
24744
의학 떡밥에 던지는 수술용장갑원형 발명
[13]
1771
90
24743
아주 그냥 야스에 미쳐버린 여친
[45]
1505
34
24742
과거 의사들의 무서운 치료법 볼때마다 생각나는 거
[43]
2348
107
24741
리뷰/추천
검은머리 영국의사 130화 넘게 보는중이다
[10]
659
24
24740
소재
"어서 오게. 자네 무기를 손봐주지."
[2]
868
38
24739
여자 독자들이 여자 작가 것만 읽는 이유
[42]
3039
77
24738
소재
남편이 원수인데 그 사실을 모르는 비극은 어떨까?
[57]
843
15
24737
소신발언) 솔직히 공짜로 쳐보는거면 아가리를 닥치는게 좋겠음
[35]
1794
59
24736
스포) 이런 히어로 캐릭 너무 좋다
[25]
1331
37
24735
요즘 히로인의 어머니가 꼴린다
[24]
1279
30
24734
'평화누리자치도' 찬성함
[9]
1205
40
24733
홍보
TS) 현대일상 멘헤라물 홍보
[5]
414
16
24732
여초란 뭘까...
[19]
1387
44
24731
소재
누가 빨리 디스토피아 조선 사이버펑크물 써오라고!
[26]
773
25
24730
평화누리자치도 이름이 좆같은건
[6]
1685
63
24729
ㅈ솝새끼 쳐내고 얘 다시 데려오면 안되냐?
[5]
1310
30
24728
홍보
재홍보) 금발 거유 아가씨와 착한 메이드의 보빔은 어떠세요?
[12]
558
15
24727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이름은
[18]
1895
79
24726
판도라의 상자 해석은 이거 좋았음
[22]
2502
102
24725
새벽이라 그런가 감성돋네
[8]
1134
37
24724
작가들이 코난 애비를 본받아야 할 이유
[28]
1513
32
24723
소꿉친구가 기억상실했을 때 해야하는것
[20]
1525
35
24722
유기동물보호사이트 진짜 가슴 미어지는 문구가
[7]
1524
40
24721
홍보
장챈에만 7번째 홍보인 여주물이 있다??
[3]
630
19
24720
캣파물 기싸움은 살벌할수록 재밌는듯
[21]
2557
81
24719
명탐정 코난 최악의 빌런
[19]
1640
39
24718
아카데미 핑챙 작가도 집필 동기 확실하네
[9]
1752
26
24717
홍보
홍보글새벽에념글못가서추하게재업합니다개추좀부탁해요죄송합니다
[7]
485
18
24716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으러온 학
[16]
1505
34
24715
정보/칼럼
은근 오해가 있는게, 프리고진 반란은 엄연히 좆망이 정배였음.
[25]
1265
26
24714
어느 명문가 가주가 변태가 된 딸을 처리하는 방법
[27]
1956
43
24713
정보/칼럼
가상 지도 만드는 양덕들 스케일 ㄷㄷ
[2]
1170
34
24712
리뷰/추천
복수얘기 하니까 생각나는 ㅈ같은거
[4]
1055
20
24711
사무라이와 발도술 덕후 아가씨
[43]
2544
62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