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서 대표케이스인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노프는 작중에서 존잘이라고 나와있고

현실의 대표 케이스인 이상은 모던 보이로 지금으로 따지면 최고 패셔니스타 같은 거였음.


저 클리셰에 속하기 위해서 역시도 필요한 건 개연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