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대물 관련된걸로 말야?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거?
일단 그냥 좋아하는 소설은 ㅁㅁ을 위한 세계는 없다 이거랑 프롤로그에서 30년이 흘렀다 이렇게 둘이 최애소설이고
장르쪽은
후피집도 빌드업 잘하고 필력 좋으면 읽는데 TS소설쪽이랑 주인공이 오네쇼타 이런거면 좀 거부감이 들더라
근대물은 요즘 최근에 입문했는데 일단 모리아티 교수의 개연성이 되었다 이거 읽고 좀 빅토리아시대나 근대쪽 분위기에 심취하게 된듯함.. 최근에 천재 마법학자가 출신을 숨김 이거 읽고 그쪽 향기가 좀 마렵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