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격이나 라이벌이나 여주인공의 짝으로 나오는 경우는 의외로 몇 번 못 본 거 같긴 하다

김치나 케이팝이나 케이뷰티 같이 인싸들 향유하는 얘기는 자주 나오고 야키니쿠처럼 아예 현지화돼서 흡수된 것들은 많은데

이게 메인이 되는 순간 분위기가 급격하게 어색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