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직한 대학교 후배가 있는데


군사훈련을 받았었으니 그냥 일반인들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훨씬 강건할거다 라는 그런 기대들을 좀 한데 실제로


같은 한국인이 보기엔 군대 나왔다고 뭔 개씹소리여 싶은데, 걔네는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