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복만큼 개꼴리는 옷은 못봄

아니 ㅅㅂ 생각해보셈 낮에는 조신한 척 하면서 편안하고 알콩달콩하며 지내다가 갑자기 밤되니까 한복입고 계시던 분이 딱 나를 힘으로 벽쪽으로 밀친다음 진하게 키스를 하는거야 그후 폭풍 야스를 진행한다음 아침이 되어서는 "어제는.. 너무 심했던 거 같네..하하" 이러면서 얼굴 엄청 빨개지면 거기에 다시 반해서 이번엔 남자측에서 키갈하고 거기에 처음은 잠시 놀랬다가 이만 받아들이고는 등 껴안고 키스를 즐기는 거지
이게 안 꼴린다면 자지가 죽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