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귀신들이 사또한테 억울한거 말하고 한 좀 풀어달라 하는데


귀신들도 사적제제 안하고 결국 공권력에 호소하는거 보면 조선이 정말 중앙집권적이였단걸 알 수 있다


귀신조차 나랏님에 반할 생각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