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가 죽어도 그 순간까지 건강한 정신과 지식을 지닌채로 자신의 신념과 진리를 위하여 죽는것은 비극적일지라도 아름답게 지는 벚꽃과도 같지만...


정신이 죽고 육체가 죽은 사람들을 보면 서서히 자신이 알고있는 상식과 생각이 오염되어 뒤틀려지고 육체가 서서히 병들어가는게 방사능에 오염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과 같아보임


과거에는 현대와 비교하면 물질적으로 매우 부족할지라도 이러한 정의와 신념을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을 보면 살만해 보이지만 요즘에는 사람들이 정신이 죽고 희망을 죽이는걸 보면 세상이 마냥 선형곡선을 그리며 발전하는거 같진 않음


그런 의미로 노피아 치유물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