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계열쪽 신화 즉 천손신화는 북방계쪽에서 많이 발견되는 신화고

삼한게열의 난생신화는 남방계에서 많이 나오는 설화인지라


북방계와 남방계가 따로따로 살다가 계속 전쟁하고 교류하다보니

서로 섞이게되었고 언어들도 섞였단 설들이 꽤 크더라고


그래서 신라어, 백제어, 고구려어도 꽤 다르단 말도 있어서

어떻게든 연구를 하려고 노력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