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들은 고블린이나 슬라임들로 나오지 않으며 끝에는 드래곤과 마왕이 나오지 않고 그놈의 중세시대때 풍경의 왕국과 제국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싶다.
그놈의 신화들 끌어오는 것도 지겹다.
그냥 전부 낭만의 복제품같이 느껴진다.
가슴 떨리는데 흔하진 않은 것을 그냥 바라고만 있다.
물론 ㅈㄴ 어려울 거라는 건 안다.
아예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