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그런 소리 말고 난 돈은 필요 없으니 술만 넉넉하게 사주면 내 추가로 직접 비법 무공까지 전수해주겠네."


"불쌍한 늙은이...이걸로 술이나 사드쇼."


"우왓! 고맙구만, 젊은친구! 나중에 만나면 꼭 비법 무공을 전수해주겠네!"


"알겠으니 얼른 나가시라고요. 나 참, 우리 파티가 그렇게 만만해보였나..."












"어이! 주인장!"




"나 외상값 갚으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