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한 15살 꼬마애라서 기초 체력이 완전하지 않고, 법사년은 마탑 꼭대기에서 뒹굴뒹굴 놀던 히키천재년이라 체력이 부족하고, 성직자라는 새끼는 사내새끼가 책이랑 공부를 좋아해서 이새끼도 체력부족이고, 그나마 친위대 소속이였던 여격투가(총도 잘 씀)가 좀 낫긴 한데 실무자들이 볼 때 영 성에 안 차서 짐도 들 겸 체력단련 이랑 CQB 기초적인 전술같은거 가르칠 교관으로 USSOCOM 기준 티어 1 정도 되는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원을 배속시킨 그런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