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터닝포인트를 저 과거에 두고 

이미 변해버린 세계를 쓰면 해결!


뭐..

일용직 노동자가 오늘 여기서 원래는 밀을 주워야하는데 밀을 안주워서 나비효과로 히틀러가 안태어났다던가

그런식으로 해버리면 되니까!


그럼 왜 대체역사죠? 실존 인물도, 실존 사건도 없는데?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변해버린 세계를 비추는것 조차 대체역사이니까…


높성사/당신만의 조국 이런거도 대체역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