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캐도 울 아바이 시절엔 수령님 돌아가셨을 때 남조선 것들 끽겁해서 막 즉석국수도 무더기로 모으곤 했는데... 하면서


씁쓸하게 담배 한 대 태우고 그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