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꿀로 만든 미드라..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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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본가에 밤꿀 말통있는 거 갑자기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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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운기브런치
치킨발골좆문가
에놀라게이
우울증나아서슬픔
에놀라게이
우울증나아서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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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진짜 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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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술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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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움에 늦음이 없다는거 어디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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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능력 VS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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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도 소년정도까지는 괜츦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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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이 노카운트면 BL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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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절대 늦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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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자의 오류<<<이새끼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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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똥글을 적으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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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가 꽤 재밌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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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할 때 샤오롱바오, 고추잡채, 동파육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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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감귤 발언은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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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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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유부녀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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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전 소설 재밌을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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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공장 노동자가 쓴 소설인데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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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는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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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유부녀 히로인이랑 비슷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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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카핑챙도 1화런을 몇번 해야지 참맛을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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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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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콘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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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전이 재밌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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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리디 사태 때도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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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이번사태 좀 다르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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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읽다보면 재밌긴 한데 좀 걸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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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우리가 남긴 문학을 외계문명이 발견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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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르문학 중에서 읽고 신기했던건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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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감귤은 억까도 있지만 업보도 있어서 불쌍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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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제일 개쩐다 싶었던 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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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작가 사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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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라딘 알바할 때 인상 깊었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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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진짜 술 마시는게 일상? 당연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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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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