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얘네도 오리캐나 자캐딸이 메인이었음

안티 헤이트 필수 태그가 된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원작 능욕 국내 패러디들보다 심하고 좆같이 하는 게 본토 감성임.

우리나라 패러디 메타는 거의 다 일본꺼 번역본 넘어온 뒤에 차츰 그걸 우리나라 스타일로 바꾼 것들이고


그런데 갑자기 biim 존경한다면서 RTA 장르 빵 터지더니 그게 우후죽순 쏟아지기 시작함.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이 일상화되면서 얘네도 슬슬 스레를 비롯한 버튜버, 커뮤, 그리고 겜판을 아우르는 단발소재로 마구 써먹기 시작함.

특히 염가판 스레물은 무슨 치트를 쓰든 무슨 전개를 하든 스레라는 방패가 있어서 되게 편의주의적이면서도 독자 친화적으로 친근하게 전개하기 때문에 얘네도 수가 존나 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