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찌 자신의 부모를 때리나 싶은 생각이 들고

그리되면 서로 다를 바 없고

결국 나도 부모의 자식이구나싶단 생각만이 맴돌것 같네


그러니 좋은 것만 보고살자

웃으며 살기도 짧은 인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