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셰프들이 화장실에서 손 안 씻는다던가 담배 핀 손으로 조물조물 손맛 담아서 만들어주는 거 상상하면 그냥 아무래도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됨...

근데 막상 가끔 그런 실제 목격담들 들어보면 납득하기보단 헉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