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든 현대물이든

질싸하고나면 여자에게 마력과 체력을 빨려서 키와 덩치가 비율에 맞게 줄어드는거임

어려진다 하면 검열빔 맞을테니까 줄어드는걸로 하는거

관계하고 나면 여자는 더 매끈해지고 근육이 튼튼해짐 운동 안해도 될 정도로

그래서 남자는 기를 쓰고 콘돔을 쓰려고 하고 반대로 여자는 콘돔에 구멍을 뚫거나 노콘을 원해서 마력과 체력을 빼먹으려고 듦


주인공은 상남자가 되고싶은 새끼라 운동 개빡세게 해서 우락부락하고

스물 평생 여자 만나지도 않고 살다가

소꿉친구? 옆집눈나던 아무튼 여주 만나서 쥐어짜이고 쇼타되는거임

덩치 큰 상태로 멀쩡한 콘돔 낀줄 알고 여자 찍어누르다가

쥐어짜이고 조금 작아진다음 역으로 따먹힘

마치 수컷 사마귀마냥


서로 관계를 주거니 받거니 해야 재미가 있으니까

무협이면 운기조식, 판타지면 마력포션 먹어서 텅 비어버린 마나통에 다시 마력 채우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기

주인공은 평소 운동 개빡세게 하고 마나통도 우람해서 1등 신랑감임ㅋㅋ


마나통은 고환으로 하면 되겠다

싸고나서 쪼그라든 고환 생각하다 떠오름

코코이 쳐서 싸는건 마력이 안 빨려서 괜찮은데 오르가즘 느낄때 마력이 서로 연동되어서 빨린다고 하고


어 이거 완전 마력 배터리네?

마법소녀물로 쓰면 맛있겠다


누가 써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