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나 제목 보고 들어왔더니 의붓이면 낚인 느낌이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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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은 근친 태그 넣으면 안 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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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나아서슬픔
독불
플레이트아머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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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전이 재밌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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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리디 사태 때도 그랬지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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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이번사태 좀 다르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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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읽다보면 재밌긴 한데 좀 걸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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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우리가 남긴 문학을 외계문명이 발견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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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르문학 중에서 읽고 신기했던건 그거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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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감귤은 억까도 있지만 업보도 있어서 불쌍하진 않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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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 아리스토텔레스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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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철학 입문하고 싶은 장붕이들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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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제일 개쩐다 싶었던 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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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작가 사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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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미의 이름으로가 최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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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라딘 알바할 때 인상 깊었던 주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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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진짜 술 마시는게 일상? 당연한 거?구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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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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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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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회<< 이거 이름 간지나서 뭔가 멋있었읆...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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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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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딱 든든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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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딱 이거만 있으면 다 아는척 가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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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입니다. 이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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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대로 된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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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장부이 도서부였는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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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라투스트라가 그렇게 읽기 어렵더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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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좋아하면 두 소설이 맛 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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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중국고서들 원문 읽어보면 뭔가 뽕이 오르는 게 있긴 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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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까지 읽은 소설 중 제일 한국 막장 드라마 같았던 소설 뭐였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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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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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들 독서율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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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 소설 이해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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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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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티비에서 틀어주길래 또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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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책 떡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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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만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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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래는 ntr 별 생각 없는 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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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은 읽으면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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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어릴때 책을 읽어서 친구가 없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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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 소설이 진짜 좆되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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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던 작가 중에 티케팅 족고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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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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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가 참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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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몬테크리스토백작에 나오는 하이데랑 메르세데스가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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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책 많이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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