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만 잘 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근데 막상 생각해보려 해도 그런 작품이 있었는지 모르겠네.


명가물은 가족 구성원끼리 적대하거나 해도, 가문의 위기를 타파하고 주인공이 가문을 이끄는게 목적이잖아.